[동대문맛집] 아웃백 런치로 다녀왔어요~
2019. 2. 28. 15:20ㆍ맛집리뷰_제가한번먹어보겠습니다
회사 점심시간에 아웃백 런치 메뉴 먹고 왔어요~
팀 대리님께서 퇴사하신다기에 환송회 느낌으로 다같이 아웃백 갔습니다.
참고) 예약 안됩니다. 예전엔 됬었다고 하네요.
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11시 50분 쯤이었는데 사람이 반정도 차있었습니다. 먹다보니 점점 많아져서 나중에는 거의 꽉 차더라구요.
테이블이 꽤 많은 편인데도 사람 많습니다. 그래서인지 메뉴가 생각보다 늦게 나왔어요. 점원분들 친절하시고 좋았는데 조금 정신없어 보이는 감도 있었어요.
저희가 시킨건
스테이크 1,
투움바 파스타 1,
립 1,
김치그릴러 1
이렇게 네 종류였어요
립, 스테이크, 파스타는 다 익숙한 그맛이었어요. 적당히 맛있는?
김치그릴러는 처음 먹어봤는데, 생각보다 취향저격이더라구요!
느끼느끼 할 줄알았는데 왠걸
김치볶음밥(?)도 약감 매콤하니 맛있고, 고기도 불고기 양념이 되있더라구요. 나머지 메뉴들이 다 먹다보면 느끼한 녀석들이라 나중엔 다들 이거만 먹었어요 ㅋㅋ
그렇게 다들 폭식하고 커피까지 먹고 잘 나왔습니다.
대리님 잘가세요 안녕
여러분도 누군가의 퇴사를 기념하도 싶으시다면 한번 와보세요~!
팀 대리님께서 퇴사하신다기에 환송회 느낌으로 다같이 아웃백 갔습니다.
참고) 예약 안됩니다. 예전엔 됬었다고 하네요.
내부 사진을 못찍었네요..
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11시 50분 쯤이었는데 사람이 반정도 차있었습니다. 먹다보니 점점 많아져서 나중에는 거의 꽉 차더라구요.
테이블이 꽤 많은 편인데도 사람 많습니다. 그래서인지 메뉴가 생각보다 늦게 나왔어요. 점원분들 친절하시고 좋았는데 조금 정신없어 보이는 감도 있었어요.
저희가 시킨건
스테이크 1,
투움바 파스타 1,
립 1,
김치그릴러 1
이렇게 네 종류였어요
(어째 다 먹다가 찍은거 밖에 없네요..)
립, 스테이크, 파스타는 다 익숙한 그맛이었어요. 적당히 맛있는?
김치그릴러는 처음 먹어봤는데, 생각보다 취향저격이더라구요!
느끼느끼 할 줄알았는데 왠걸
김치볶음밥(?)도 약감 매콤하니 맛있고, 고기도 불고기 양념이 되있더라구요. 나머지 메뉴들이 다 먹다보면 느끼한 녀석들이라 나중엔 다들 이거만 먹었어요 ㅋㅋ
그렇게 다들 폭식하고 커피까지 먹고 잘 나왔습니다.
대리님 잘가세요 안녕
여러분도 누군가의 퇴사를 기념하도 싶으시다면 한번 와보세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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